치유 2006-10-04  

중독님..
이번 가을은 님에게 중독되어 가는줄도 모르게 중독되어 푹 빠져 지냈던것 님이 아시지요?/ 낼이면 시댁에 추석 명절을 보내러 갑니다. 오고 가는 길에도 생각날거예요.. 중독님! 보름달만큼이나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길..바랄께요..^^&
 
 
카페인중독 2006-10-09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두 많이 보고팠어요...
님 글 보고 괜히 혼자 흐뭇하다가 왔어요...
어디 아프신데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