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작품. 헐~너무 다작이기도 하지만 작품들이 나랑은 뭔가 잘 안맞기도해서 관심밖인 작가였는데남자 인 여자 반음양인 등 사건 사고를 뒤로하고이 소재를 무려 20년도 전에 저처럼의 두께로 쓴 자체에대단한 작가로 다시 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