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데 진실을 맞닥뜨리며 읽게해 지치고 힘들고 너무 슬프다.

아주 친밀한 폭력의 아동버젼인데
앞의 책 못지않게 참혹하다.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들을 절대 당연한것은 없다로
읽게하는 생각의 앞뒤를 바꿔놓는 읽기라
마음이 무겁고 이전 했던 말과 행동을 끊임없이 뒤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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