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도 이해한다며 ...ㅡㅡ쿨럭

1848년에 선언한거치고 이 현실감 무엇인가싶고
21세기 자본론이 나온 마당에 19세기 선언은 또 무슨 의미인가도싶은데 그럼에도 이론 끝판왕 느낌은 또 뭔가싶고.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읽을때 광복이후 전쟁기간이
대체 이해가 되지 않아 결국 들게된 책인데
어쩌다 여성주의 책들을 읽을때조차 돌아보게 만드는 부분이라 읽기는 해야겠는데 어려워서 읽지 않았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굳이 찾아 읽는다고 다 알게되는건 아니지만 암튼ㅇ꾸역꾸역 읽고 읽는 와중에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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