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부터 멋짐.

‘목숨을 걸고 자기 자신을 당당히 찾는 것‘,
이것이 바로 총을 들고일제에 대항한 여성들이라는 생각이었다. 이때부터 다음 전시는 여성 독립운동가‘로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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