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정신질환등 알고있는 상식수준의 글들이
갑자기 낯설어지며 다른 관점으로 바꿔 읽게된다.
아직 초반이라 이 글들이 어떻게 끝을 맺을지를 잘 모르겠다.
어려운데 흥미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