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세계까지 겪고있는 지금을
슈테판 아저씨가 본다면 무슨 말을 할까ㅋㅋ
예전에 모뎀 뚜뚜하는거 보는거 같고;; 새롭다ㅎ

그런데도 요즘 이야기처럼 이상하게 세련된 느낌이다 .
역시 또 좋다ㅎㅎ



잠시 후 전신기에서 발신한 문자 부호는 천장의 구리선을 타고 우체국 밖으로 나가 순식간에 국경을 넘고, 수천 개의 산봉우리가 있는 포알베르크를 지나, 작은 국가 리히텐슈타인과 계곡이 많은 티롤 산맥을 거쳐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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