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보디빌딩
오경모 지음 / 씨앤에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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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때 부터 보기 시작하여 이런 저런 책을 보고

인터넷 사이트도 여러군데 매일 같이 읽어보고 시청도 했지만

 

이제 5년의 시간을 마치고 보니 새삼 내용들이 알찬것을 알게 된다.

말 그대로 실제성이 강하다

어떤 핵심 포인트를 일러준다. 말이 핵심 포인트이지

내가 모르던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것이다.

이미 운동의 노하우가 많이 담겨져 있는것이다.

 

예를 들면 어깨 운동은 워밍업을 충분히 해야 한다든가

복근은 정확함을 넘어 엄격하고 느리게 라든가

동시에 엉덩이를 가슴쪽으로 밀듯이

종아리는 고중량 고반복

딤스는 상체 스쿼드라는 말등

 

어느정도 기초공사를 넘어 체형이 다져진후 보면 그 내용이

알찬것을 새삼스럽게 알 수있다.

화려한 미사여구나 위트같은 내용 모두 생략하고

선이 굵게 설명해 놓았다.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보다 오히려 실전을 겪으면서 느낄

해결책들을 잘 잡어서 설명해 놓았다

 

앞으로 운동을 하면 할수록 생기는 궁금증이 이책을 통해 어떻게

나타나서 궁금증이 해결이될까 기대감이 든다. 항시 책상머리 근처에 놓고 보는 책이다.

운동 가기전 그날  운동 할 부위를 꼭 읽어 보고 가면, 도움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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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음악평은 올렸어도 영화평은 처음 올린다.

 

혹시라도 자살을 꿈꾼다거나 삶의 무의미함에 정처 없는 방랑의 길에 들어설 운명이나

절박하게 사는것의 정체기에 빠진 사람들은 한번 보았으면 하는 영화이다.

죽는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희망을 얻을 것이라는 긴박감?

자신의 꿈과 이상을 다시 살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본다.

 

후반부의 격정은 눈물을 자아내게 한다.  저절로 몰입의 경지에서 나오는 눈물이다.

혹시나 예전 등산 영화 같은걸 모방한 면이 있을지 모르나 그건 그런 영화를 보지 않았기에

알수 없다. 마치 국제 시장이 오래전 포레스토 검프적인 내음이 나듯이 말이다.

오랜만에 국산영화 한편을 감상하였다.

산 사나이의 의리가 내면에 깔린 대사 ' 이 새끼 여기서 왜 이러고 있냐! '

 

감정몰입의 연기가 가능한지

연기자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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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 1 만화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 1
이와이 도시노리 지음, 황세정 옮김 / 까치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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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드나 융은 자주 들었어도 아들러가 같은 심리학 3대 거목으로 꼽힐 정도라는건 부끄럽게도 근래들어 알았다.

또한 교육 심리학에서 적용하는 매슬로우가 아들러의 계보라는 점도...

 

아들러 심리학은 어릴적 상대의 장점을 보라는 말 이나 용기를 부여하라는 등의

많은 관련 내용들이 결국 그 뿌리가 여기 아들러 였다는 점을 찾게 되었다는 점에서 기쁘다고 할까!

 

동시에 상식의 진정성 있는 의미 같은것도

수 많은 아들러 관련 자료도 많이 있지만 이 책은 일단 만화로 소개 되었다는 점이 색다르다.

저자가 47년생이니까 대략 60대 후반 정도 나이인점을 고려하면

풍부한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실례를 적용해 아들러 심리학을 풀어서 만화로 만들었다는 점이 장점으로 좋다.

(이런 책들을 볼 때마다 일본인들의 저력이 느껴지는것 같아 좀 두렵기도 하다 --- 이것도 아들러식 질투인가?)

 

만화부분은 실 생활과 연계되어 심리적 분석을 적용하는 면인데 전혀 딱딱하지 않다.

(단 사회생활의 연륜이 어느정도는 쌓인 사람에게 이말이 유용할 듯 하고)

 

중간 중간에는 나레이션 처럼 심리학의 주요 내용을 글로써 써내려갔다

저자는 한번 전체적으로 읽고, 그 다음 만화를 읽고, 그 다음 글 부분을 읽으라고 했지만

첫번째 단계는 생략하고  두 세번째 단계만 시행하고 세번째 글부분에서 주요 내용을 밑줄치기를 하였다.

 

아들러 심리학 입문으로서는 매우 적절한 책으로 여겨진다.

 

칭찬과 용기부여는 다르다는 점, 상식은 어떠한 공감의 감정과 관련되어 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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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 - 한국 최초 법의학자 문국진이 들려주는 사건 현장 이야기 알마 시그눔
문국진 지음 / 알마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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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진박사의 책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TV대담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부터이다.

90대의 나이 같지 않은 중후한 인품의 저자가 전개하는 내용들이 자연스레 책에 관심을 갖게 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말로만 듣던 믿기지 않는 일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것을 알려준다.

그것도 어릴적 들었던 소설같은 내용들이 말이다.

 

사람이 성행위를 하다가 성기가 빠지지 않을수 있다는 어릴적 싸이코 처럼 믿기지 않았던 내용부터

3형제가 형수를 공유하는 내용, 죽은 시체가 썩지 않고 비누화되어 2년 만에 호수 위로 떠 오를수 있는 의학적 설명등

 

의학적 포인트에 초점을 맞춘 설명이라 감성이 발달하고 추리나 상상력의 전개는 부족한 세대에겐

별 재미가 없을것 같기도 하다.

 

 old한 아날로그 세대에게는 제목이 주는 이미지보다 훨씬 재미가 있다.

한권의 말랑한 소설보다는 훨씬 드라마틱한 느낌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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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 교양인을 위한 구조주의 강의
우치다 타츠루 지음, 이경덕 옮김 / 갈라파고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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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선생의 중국일기 5권을 읽던중 니체 이야기가 나오고

구조주의에 대한 쉬운 이해로 추천한 책이라 읽어 보게 되었다.

1981'을 출발선으로 잡는 구조주의에 관한 내용들은 마지막에 저자의 요약된 표현을

진정으로 공감할때 구조주의에 대한 이해는 될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책은 맛보기 입문서로 개략성을 제공하는 가치가 있다고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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