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시진핑을 말한다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중국 일기가 4권부터는 어렵고 딱딱해졌다.
1권부터 점차로 일기 형식이더니 일기가 언제부턴가
설교문처럼 된 느낌이다.
5권은 아예 제목을 바꾸어 달았다.

중간 이후는 거의 연표처럼 기술한 도표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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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客 2016-10-11 16: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 책은 중국일기 시리즈와는 별개의 다른 저작입니다. 중국일기 5권은 이미 시중에 나와있고, 6권과 7권이 출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청만반음독만권서 2016-10-14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네요 저의 순간 착각이었습니다. 5권까지 다 읽어 놓고....
수정합니다.

5권이 아니고 별개의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