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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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4-11-21  

인사드립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시군요. 그 마리오네뜨, 피노키오 가지고 인형극 하면 환상이겠습니다. 전 인형극을 직접 하는 것은 자신 없지만, 인형극 하는 엄마들 매니저는 잘 합니다. 연습할때 간식 사주기, 연습하는거 보고 지적해주기...등등. 일기가 참 예쁩니다.
 
 
엔리꼬 2004-11-21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 초등학교 선생님 아닙니다. 그냥 어떤 사이트에 한 교사분이 써놓으시는 글을 보고 감명을 받고 여러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허락맞고 옮겨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페이퍼 첫 글에 남겼는데, 못보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 페이퍼 제목을 바꿨습니다. [펌] 추가요... 아, 아무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실 2004-11-22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렇구나....오버...글쎄 오늘보니 펌이라고 적혀있어서리.어쨌든. 성당 다니세요. 푸하하하. 근데 저 그제부터 시작한 54일기도..어제 잊어버렸어요.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되요..엉엉.
 


플레져 2004-11-15  

서림님~
제 서재에 들러주셨죠? 요렇게 인사를 건넬까 말까 하다가... 결국 그 멘트로 인사 드립니다 ^^ 즐찾하고 자주 오겠습니다. 편한 글, 잘 읽을게요...
 
 
엔리꼬 2004-11-15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힛.. 이런거 바라고 님의 서재에 글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바쁘시겠지만요...
 


Fox in the snow 2004-10-08  

안녕하세요
저도 마실왔어요.
조근조근 좋은 글들이 많네요.
자주 찾아오게 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엔리꼬 2004-11-15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게 답변글을 안썼나요... 이 글 몇번이나 봤었는데, 당연히 썼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다.. 미안해요... 님도 그리 다작은 안하시나봐요... 리스트에 있는 날이 얼마 안되더군요... 자주 글 써주세요..
 


노부후사 2004-10-0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답방 차 왔습니다. ^^
해바라기와 레고 그림이 보기 좋네요.
그리고 맞춤법 지적해주신거 감사드려요.
학교 다닐때 공부를 안 해서 그런지 맞춤법을 종종 틀리네요 헤헤 ^^;;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좋은 10월 시작하시길.
 
 
엔리꼬 2004-10-02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님 서재도 읽을거리가 너무 많아 천천히 보고 가겠습니다.
 


로드무비 2004-10-01  

기념으로 제가...
서림님, 반갑습니다.
재미있고 알찬 글들로 이 서재의 책꽂이를 한 칸 한 칸 채워 주세요.
어제 이 방의 페이퍼들 모두 읽어보고 나갔어요.
책 달라고 나대는 것 같아서 흔적은 남기지 않았습니다만......
앞으로 자주 내왕했으면 좋겠어요.^^
 
 
엔리꼬 2004-10-02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일등 감사드립니다.

로드무비 2004-10-18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님, 요즘 바쁘신가봐요.
서재에 잘 들르지 않으시네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글 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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