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히나 2005-04-21  

흠흠..
앗! 마이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ㅁ-) 잘 지내시죠? 북극곰에서 한참 키득거리다 갑니다.
 
 
엔리꼬 2005-04-21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음반 리뷰는 그래도 두개 있어요.....발끈.... 헤헤... 제 아이디 북극곰으로 바꿀까요?
 


털짱 2005-04-17  

초대장
어떻게 지내시는지 제대로 서재에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4월 23일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제가 대접하는 약소한 저녁 한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제게 힘이 되었던 많은 얼굴 중 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는 것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얼굴을 보게될지 몰라도 이 봄이 가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실 수 있나요. 괜찮다 하시면 제 서재나 휴대폰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털짱-
 
 
 


숨은아이 2005-04-04  

서림님, 무사하시지요?
^^ 그리고 그날 임무도 완수하셨으리라고 믿습니다.
 
 
엔리꼬 2005-04-04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무사하지요... 그런데, 집 바로 앞까지는 못모셔다 드려서.. 지금 생각하니 찜찜하네요.. 잘 들어가셨겠지?

숨은아이 2005-04-04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처에 내려주셨으면 잘 들어가셨겠지요. ^^
 


BRINY 2005-02-23  

오늘 출고완료되었답니다
내일이면 책을 받아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엔리꼬 2005-02-24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BRINY 2005-02-21  

알라딘상품권이 서비스준비중이랍니다. 그래서...
서림님께 죄송한 말씀 드려야겠습니다. 알라딘 상품권이 서비스준비중이라지 뭡니까! 미리 확인해보지 않고 공약(空約)을 내세운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도서문화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보내드리려 합니다. 번거로우시지만, 주소와 연락처를 제 서재에다 서재 주인에게만 보기로 남겨주세요.
 
 
엔리꼬 2005-02-21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러군요.. 저도 다른 님들처럼 책을 골랐어요.... 이벤트 글 밑에 댓글로 써드렸으니 참고하세요.... 님의 방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