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차 2007-09-14  

서림님, 안녕하세요?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먼저 양해를 구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아무튼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저에게 알려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엔리꼬 2007-09-27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건 님의 뜻에 달린 것이지요..
만약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이트라면 저 같으면 따졌을 것이지만, 연잎차님은 님께서 알아서 하셔야지요... 제가 해라 마라 말씀드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그냥 사실을 알려드리는 차원에서 드린 말씀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