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멋진 나무결과 깔끔한 디자인에 반해버렸다.

작고 앙증맞기까지한 저 기계(기계라고 부르기도 어울리지 않는다)에서 어떤 아기자기한 소리가 나올 것인지 설레기까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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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5-01-26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라디오에 홀딱 반하신 님을 뵈니...윤광준의 책 소리의 황홀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