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5-01-26  

안녕하세요~!
낮에 놀러와보겠다고~ 댓글을 달고 깐에 시간을 내어 님의 서재에 달려와서 페이퍼와 리뷰...여기저기 뒤비적휘비적하고 다녔답니다.... 재밌었어요...양희은 1991앨범보고..꺄악~~!! 했구요... 엇 근데...방명록 쓸려고 보니까... 아래 글들을 통해 알게 된 사실...님 20개월짜리 아이를 둔 엄마가...아니라는 겁니다...엇... 진짜...페이퍼들을 다시 더 찬찬히 봐얄까요..? 반갑습니다~! 서림님...서림하면 꺽정이도 생각난다는...
 
 
엔리꼬 2005-01-2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앞으론 더 재미있게 해드릴께요... 저는 22개월, 7개월짜리 아들, 딸을 둔 아빠입니다.. 큭큭.. 임꺽정에서 서림은 나름대로 악역 아니었나요? 제 아이디는 다중적 의미가 있는데, 그 하나는 책의 숲(書林)이란 뜻입니다. 앞으로 종종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