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11-21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이렇게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더구나 23년간을 다니던 잠원동 근처에 사신다니 고향 사람 같군요. 볼것 없는 서재지만 들려주시고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리꼬 2004-11-21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누추한 곳까지 방문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 자주 자주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