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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혀와 문자가 동등하다고 여겼던 때. 이양수의 폴 리쾨르를 무람없이 읽고난 후 막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난 후 꽃샘추위에 벌벌 떨면서 했던 그 생각, 혀와 문자는 동등하다, 떠올랐다. 미세먼지 그득한 서울 하늘, 이야기들과 이야기들이 서로 얽혀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생성될 것이다. 삶과 더불어. (공감20 댓글0 먼댓글0)
<폴 리쾨르>
2025-03-11
북마크하기 ‘음미된 삶‘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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