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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현실성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1-07-26
북마크하기 바람을 고향으로 가진 이들의 이야기. 읽고난 후 나이듦을 체감. 이마 가장자리에 난 잔머리카락 하얗게 내려앉은 서리가 좀 성가시기도 하지만. 나이든 아시마의 헐벗은 정수리와 모슈미가 택한 제3의 언어 문장들은 마치 내 이야기 같았다. 중년의 여름밤을 적적하지 않게 해준 고마운 줌파 라히리.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이름 뒤에 숨은 사랑>
2021-07-24
북마크하기 영어로 글쓰는 일은 이번 생에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미션 임파서블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페이지를 넘기며 영작하고난 후에 무수한 빨간펜 자국들이 고통스럽지 않다. 영어에 대한 불꽃을 지피우는 책. (공감29 댓글0 먼댓글0)
<미국식 영작문 수업 : 입문>
2021-07-21
북마크하기 여름비 (공감30 댓글10 먼댓글0) 2021-07-19
북마크하기 단어 찾으며 재독, 위니의 자아 여정 탐험기_. 그 전에 심오한 책 읽어서 머릿속 뒤죽박죽 되었는데 보샹홀 읽으면서 다시 심플해졌다. 삼십대 후반이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란다.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렴 위니_ 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다 하는 위니. 결말은 동화 같았으나 동화도 리얼하다면야. (공감23 댓글6 먼댓글0)
<Beauchamp Hall (Mass Market Paperback)>
2021-07-19
북마크하기 토스카나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21-07-08
북마크하기 오늘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1-07-07
북마크하기 초딩 구입 도서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1-07-04
북마크하기 오늘 (공감37 댓글6 먼댓글0) 2021-07-03
북마크하기 완독 후 이 개호로새끼들...... 메두사 이야기가 이렇게 신선하게 다가올 줄이야. 이래서 사람은 배우고 공부하고 그래야 하는. 메리 비어드 읽기 시작.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이 언니 사랑하게 될듯. 우리 말하고 싶은 건 다 말하고 살아도 괜찮지 않아?! 자유에 대한 갈구 더 깊고 더 짙어진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여성, 전적으로 권력에 관한>
2021-06-30
북마크하기 메리 비어드 묶기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1-06-29
북마크하기 다 읽고난 후 각자에게는 각자의 삶의 방도가 있는 거니까 굳이 그 방도 아닌 걸 그리워하거나 다른 식으로 애써 부정할 필요는 없지 않나 느낀다. 각자의 만족과 각자의 결핍은 어느 길을 가든 어느 삶을 살아가든 필연적이다. 딱 적당한 타이밍에 읽었다. 편협한 사람이 되지 말자. (공감26 댓글0 먼댓글0)
<살림 비용>
2021-06-25
북마크하기 그람시를 처음 접하는 이들은 그람시가 쓴 글을 읽는 게 제일 좋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람시라는 사람에 대해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싶어한다면 이 얇은 책이 크나큰 도움을 줄듯 하다. 아침부터 그람시, 여름부터 그람시. (공감26 댓글3 먼댓글0)
<안토니오 그람시>
2021-06-20
북마크하기 원래 사랑에 빠지면 (공감31 댓글0 먼댓글0)
<이탈리아 사람들이라서>
2021-06-14
북마크하기 Grazia Deledda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1-06-05
북마크하기 편집에 공들이지 않은 게 보인 걸 제외하고 모든 게 완벽했다. 작가의 다른 책도 찾아볼 계획. 볼로냐 가게 되면 이건 다 작가님 덕분입니다. 식상하지만_ 혹시 이건 운명인가 오 맘마 미아 하고 있다. 제대로 된 리뷰는 조금 시간이 흐른 후. (공감30 댓글0 먼댓글0)
<볼로냐, 붉은 길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2021-06-05
북마크하기 중고등학교 필독서로 나폴리 4부작 어떻습니까? (공감30 댓글6 먼댓글0)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2021-05-28
북마크하기 언니의 도전 (공감39 댓글0 먼댓글0) 2021-05-27
북마크하기 보잘 것 없는 비루한 인생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은 대체 무엇인가.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와중에도 벌떡 일어나 달리기를 시작하는 자그마한 소녀의 모습에서 크나큰 태양이 빛난다. 아니 그 자체 태양이라고 불리워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공감30 댓글0 먼댓글0)
<나의 눈부신 친구>
2021-05-17
북마크하기 엘레나 페란테 (공감30 댓글4 먼댓글0) 2021-05-15
북마크하기 로마는 밋밋한 도시인지라 별 게 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줌파 라히리를 읽고 로마가 궁금해졌다. 짧은 단문들 안에서 반짝이는 인생의 템포. 딱히 지혜를 바랄 필요도 없을 것만 같아서 마음이 느긋해졌다. 서둘러 어딘가에 가닿고 싶다는 욕망을 버리게 만드는 책. (공감28 댓글4 먼댓글0)
<내가 있는 곳>
2021-05-14
북마크하기 변신 (공감27 댓글2 먼댓글0)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2021-05-10
북마크하기 오늘 읽기 (공감21 댓글4 먼댓글0) 2021-05-06
북마크하기 태어나서 다섯 살까지 키워주시던 할머니 생각나서 다 읽고 울었다. 갑자기 떠난 메리 포핀스를 욕하는 엄마에게 메리 포핀스가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원하는 사람이란 말이에요! 라고 소리를 지르는 아이 말에 눈물이 주루룩. 할머니가 떠나시고 하루 동안 굶으면서 울었던 기억도. (공감28 댓글0 먼댓글0)
<Mary Poppins (Paperback)>
2021-05-04
북마크하기 5월 첫 구입도서 (공감42 댓글7 먼댓글0) 2021-05-03
북마크하기 나이 들어 읽는 버지니아 울프는 결코 쉽지 않다. 이렇게 경직된 부분들이 많구나 읽으면서 깨우쳤다. 읽는 동안 고통스러운 책은 그만큼 독자를 깨우는 거라고 한다. 너무 어렵고 감히 다가서기 쉽지 않지만 읽으면서 그 날개의 펄럭임에 영혼의 모공조차 열리는듯 하다. (공감33 댓글2 먼댓글0)
<등대로>
2021-05-01
북마크하기 싱글 스토리 (공감28 댓글4 먼댓글0) 2021-04-30
북마크하기 현재 한국에서 제일 익숙한 이탈리아인 알베르토 몬디의 이탈리아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이탈리아 가고싶은 마음 더 커졌다. 두려워하지 말고 오픈 마인드로 접하면 이탈리아가 내게 어떤 선물을 안겨줄지 알 수 있겠다. 다 읽고 조금 마음이 푸근해졌다. 가서 다시 안 온다는 말만 하지 말자. (공감22 댓글2 먼댓글0)
<이탈리아의 사생활>
2021-04-29
북마크하기 베티 프리단을 다시 읽자 (공감31 댓글2 먼댓글0) 2021-04-29
북마크하기 [200년 동안의 거짓말] 길들여짐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0년 동안의 거짓말>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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