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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캄캄한 암흑 속의 바다에서 길을 잃고 떠돌던 중 우연히 한 줄기 등불을 만나 아 살았구나 합니다.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읽으면 좋은 명작 중의 명작. 육아에 지치셨습니까? 밀린 빨래와 밀린 설거지는 그대로 두고 여기 이 책을 읽으세요. 분연히 일어나 뭔가를 하고 싶어질 겁니다. (공감23 댓글11 먼댓글0)
<제2의 성 2>
2021-10-27
북마크하기 [제2의 성] 5장.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공감29 댓글8 먼댓글0) 2021-10-25
북마크하기 [제2의 성] 2부 2편 1장 기혼 여성 (공감27 댓글6 먼댓글0) 2021-10-25
북마크하기 시와 영혼과 고고학의 상관 관계. 공부를 포기한 일은 정말 다행이다.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이들은 공부에 적합하지 않은듯 싶다. 그럼에도 이 언니는 했고. 아쉽고 슬프지만 시 읽고 문장 읽으며 슬픔을 달래자. 현명해지기를 포기하면 얻는 건 무얼까 한참 머리를 굴려도 답이 나오지 않는 가을밤. (공감35 댓글2 먼댓글0)
<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2021-10-15
북마크하기 엄마로 살아가기 (공감28 댓글2 먼댓글0)
<이등 시민>
2021-09-30
북마크하기 불이. 둘이지만 둘이 아니다. 서로 연결되어있음. 나란히 마주보는 동시에 등을 덧대고 함께 존재하기도 가능하다는 사실. 인간과 동물, 자연과 인공, 여성과 남성도 그러한 공존의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비관론과 낙관론이 이 작은 책을 읽고 함께 피어났다. (공감25 댓글0 먼댓글0)
<Pax (Paperback, Deckle Edge)>
2021-09-26
북마크하기 오늘 보부아르 (공감26 댓글2 먼댓글0) 2021-09-26
북마크하기 작은 것들이 모여 (공감29 댓글2 먼댓글0) 2021-09-22
북마크하기 선물 (공감28 댓글6 먼댓글0) 2021-09-20
북마크하기 팍스 (공감33 댓글8 먼댓글0) 2021-09-15
북마크하기 파스타에서 이탈리아를 맛보다 (공감28 댓글4 먼댓글0) 2021-09-14
북마크하기 상상은 서로를 알아가는데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한다. 시를 썼고 아이를 키웠기에 설명 없이 저절로 이해되는 단락들 있었지만 쉽지 않았다. 사람은 자기 자신의 경험치만큼 타인을 이해하는걸까. 생각만큼 오픈된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오늘도 제대로 절망할 수 있었다. (공감30 댓글0 먼댓글0)
<시스터 아웃사이더>
2021-09-10
북마크하기 가을에는 캐롤라인 냅 (공감33 댓글8 먼댓글0) 2021-09-08
북마크하기 완벽한 인생 (공감41 댓글0 먼댓글0) 2021-09-06
북마크하기 소설 같지 않은 소설, 사소설 느낌 물씬. 사실과 상상이 버무러져 유쾌하게 읽었다. 거부감 강하게 일었던 장면도 몇몇 있었지만 쿨하게 넘기기로. 고통스러운 언니의 삶에 그래도 찬란한 기쁨들이 존재하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그래도 역시 무소의 뿔이 최고였지 싶어 다시 읽어보기로.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즐거운 나의 집>
2021-09-06
북마크하기 책 친구 (공감36 댓글10 먼댓글0) 2021-08-31
북마크하기 너희는 시녀가 아니다, 너희는 하녀가 아니다, 너희는 씨받이가 아니다. 이 커다란 메아리. 너희는 시녀다, 너희는 하녀다, 너희는 씨받이다. 울리는 소리. 우리는 시녀가 아니다. 우리는 하녀가 아니다, 우리는 씨받이가 아니다. 뇌와 심장을 울리는 커다란 이야기. 딸아이에게 물려줄 책. (공감32 댓글0 먼댓글0)
<시녀 이야기 (리커버 일반판, 무선)>
2021-08-24
북마크하기 대가에게 경의를 (공감37 댓글17 먼댓글0) 2021-08-22
북마크하기 [소설의 정치사] 편견의 진흙탕을 헤치고 나아가 (공감33 댓글6 먼댓글0) 2021-08-21
북마크하기 선택과 책임 (공감40 댓글8 먼댓글0) 2021-08-18
북마크하기 드링킹 리뷰 대신 (공감29 댓글2 먼댓글0)
<드링킹, 그 치명적 유혹>
2021-08-17
북마크하기 책보다 개가 더 좋아 (공감33 댓글5 먼댓글0) 2021-08-17
북마크하기 드링킹 (공감35 댓글4 먼댓글0) 2021-08-14
북마크하기 제인 오스틴 (공감30 댓글8 먼댓글0) 2021-08-14
북마크하기 소설의 후반부가 특히 좋았다. 아빠가 아들의 사랑을 눈치채고 그걸 받아들이는 과정, 두 남자가 로마를 거닐며 사랑을 속삭이는 광경도. 압권은 20년 세월이 흐른 후 다시 만난 그들이 20년 전의 연인을 계속 어떤 식으로 (마음 속으로) 사랑하고 있었는지. 여름과 복숭아와 이탈리아와 문학, 예술. (공감34 댓글2 먼댓글0)
<Call Me by Your Name (Paperback, 미국판)>
2021-08-13
북마크하기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노년의 과정. 치매에 걸린 엄마가 서서히 자신을 잃어가는 과정을 곁에서 바라보는 아니의 심정. 차마 헤아리기 힘들다. 심장에 심장을 덧댄 것처럼 읽었다. 아빠 생각도. 다만 번역은 좀...... 초판이 1998년인데 그렇다면 그대로 낸 건가. 비문도 있었고 번역 감수라도. (공감32 댓글0 먼댓글0)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2021-08-12
북마크하기 아니 에르노 (공감36 댓글8 먼댓글0) 2021-08-12
북마크하기 𝓒𝓪𝓵𝓵 𝓶𝓮 𝓫𝔂 𝔂𝓸𝓾𝓻 𝓷𝓪𝓶𝓮 (공감25 댓글13 먼댓글0) 2021-08-11
북마크하기 빅토리아 시대 문학에 대해서 더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만든 책. 영문학에 대한 사랑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기도. 접점을 찾을 수 없다고 여겼는데 너무나 많은 접점들에 정신을 잠깐 까무룩 잃었다. 다시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더 이상 흡수가 불가능할 정도로 읽고 읽고 그랬을듯. (공감29 댓글6 먼댓글0)
<우연한 생>
2021-08-11
북마크하기 [제인 에어]를 완독 후 읽고난 후 에밀리 브론테에 대한 급관심도에 [폭풍의 언덕]을 펼치기로. 에밀리 브론테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다. 샬롯과 에밀리와 앤은 거대한 고래들이었다. 작은 집에서 집안일을 하며 소설과 시를 쓰던 황야의 고래들. 고래의 영혼을 지닌 여성들. (공감29 댓글4 먼댓글0)
<브론테 자매 평전>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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