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2년만 살고 싶었습니다
손명주 지음 / 큰나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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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제주에 안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딨을까요..ㅎㅎ 뭔가 제주는 로망의 장소같네요. 제목이 진짜 우리네 보통 사람들이 바라는 바를 딱 적은거 같네요. 책 읽고 제주에 더 살고 싶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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