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시리즈. 무신 필마단기로 홀로 나타나선 또 표표히 사라지는 방랑 검객같은 사나이

잭 리처. 속이 답답할때 그냥 확 시원하게 해주는 사이다 같은 소설. 그렇다고 대충 대충 막 때려잡은 그런 내용이 아니라 치밀할땐 아주 치밀하면서 세밀하게 실상을 그려내는...읽으면서 행복해지는 시리즈다.

 

랜덤하우스에서 다 나올줄 알았는데 몇권만 나오고 다른 하우스에서 나온다. 오픈하우스에서

그래도 꾸준히 나오니깐 좋다.

 

 

 

 

 

 

 

 

 

살꺼가 무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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