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은 흐른다 - 상 한빛문고 9
이미륵 지음, 윤문영 그림 / 다림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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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즉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어두웠던 시절, 반짝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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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 - 이태준 단편집 한빛문고 8
이태준 지음 / 다림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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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의 빼어난 글솜씨를 고스란히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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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름답다 사계절 1318 문고 14
박상률 지음 / 사계절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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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떨어지는 나락에서도 '나는 아름답다'고 자각할 수 있는 힘은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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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메이 아줌마 - 사계절 1318 문고 13 사계절 1318 교양문고 13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사계절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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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잃을 수 없는 것. 사랑은 한 번 오면 추억으로 깨달음으로 영원히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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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은 수영장에 산다?
도리스 슈뢰더-쾨프 지음, 박종대 옮김 / 다른우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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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미없지? 우리 현실과 동떨어져서? 우리 정치가 너무 재미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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