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식의 생각
서준식 지음 / 야간비행 / 2003년 3월
평점 :
품절


'인권운동가'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이의 글. 희망하라. 감히 누가 절망을 말하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