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ing

마르크스의 근본적 비난은 고전파 경제학이 자본주의의 경제적 범주들에 대한 무-역사적a-historique이고 초역사적éternitaire이며 고정주의적fixiste이고 추상적인 하나의 개념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P460

이 절대적이고 동질적인 현존이, 자신의원리 내에서, 저 유명한 헤겔적 정식 역사적으로 현존하는[현재의]présente 철학인 이 전체에 대한 지식savoir 내에서, 이 전체의 자기의 - P469

식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이 자기의식마저 포함하여, 전체에 대한 모든 규정들에서 유효한, 그 어떤 것도 자신의 시간을 넘어 튀어오를수는 없다는 저 유명한 정식을 설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헤겔에게서현재는 모든 지식의 절대적 지평을 구성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모든지식은 전체의 내부적 원리의 이 지식 내에서의 실존[전체의 내부적원리가 이 지식 내에서 실존함] 이외에 그 무엇도 아니기 때문이다. - P470

불가능한 본질적 절단면이 드러내는 것, 그것은 바로, 이본질적 절단면이 부정적인 방식으로en négatif 보여주는 부재들 자체에서, 규정된 하나의 생산양식에 속하는 하나의 사회구성체에 고유한 역사적 존재형태, 그러니까 마르크스가 규정된 생산양식의 발전과정이라 부르는 바의 고유한 유형이다. 이 과정 역시, 『자본』에서 자본주의 생산양식에 대해 언급하며 마르크스가 서로 다른 시간들의 얽힘의 유형이라 부르는 것, 다시 말해 구조의 서로 다른 수준들에 의해생산된 서로 다른 시간성들이 서로 다른 시간성들 간의 복잡한결합은 과정의 전개의 고유한 시간을 구성한다의 ‘어긋남‘décalage과 ‘꼬임‘ torsion의 유형이다. - P49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