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잃어버린 친구
우리는 잃어버린 것 때문에 뒤늦게 후회한다. 그 때 그러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놓친 것을 후회하고, 지나간 세월을 후회한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더 이상 만날 수 없을 때 우리는 잃어버렸다고 생각한다. 찾을 수 없어야 상실감이 이는 것이겠지. 하지만 떠난 뒤에야 후회해봐야 무슨 소용이겠는가. 내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지 뒤에 오는 것은 같은 그것이 아니다.
55 소중한 선물
나는 작은 것에 감동하는 편이다. 사소한 것일수록 놓치기가 쉽기 때문이다. 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꽃 한 송이, 짧은 입맞춤,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책.
이런 것들이 상대를 환하게 한다.

My story has a moral- I have a missing friend- "Pleiad" its name, and Robin, And guinea in the sand. And when this mournful ditty Accompanied with tear-- - P19
By Chivalries as tiny, A Blossom, or a Book, The seeds of smiles are planted - Which blossom in the dark. - P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