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와 연우 2012-01-03  

적조하시네요....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로드무비 2012-01-04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 방에 좀전에 갔다가 건우와 무국에 밥 말아 먹는 페이퍼를 읽고
흥이 나서 배춧국 페이퍼를 썼습니다.
무국 배춧국이 얼마나 맛있는지...예전엔 국으로 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별것에 다 감명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