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11-01-04  

하이, 로드무비님, 지금처럼 잊지 말고 이 곳으로 들러주세요. 보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드무비 2011-01-04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싶어요, 라는 말에 주책맞게 눈물이 찔끔.
조선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