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드무비님.
저도 올해는 초등학생 학부모 대열에 진입합니다.
많이 떨리고 걱정이 앞서고 마음은 부산합니다.
당장 무슨 공책을 사야 하는지, 초등학교 도서는 뭐가 있는지도 걱정이에요. 흑흑.
그러니 올 한 해 잘 이끌어주세요. 부탁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