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의 노래가 들리는 아침입니다.
비도 오구요.
탄천을 뜨니 사는곳이 또 갑천 인근이라 이래저래 늘 물을 끼고 살게 되네요.
건강하시지요?
장마도 끝나가는데, 햇빛에 잘 말린 빨래같은 고슬고슬한 로드무비님글은 언제 올라올까요?
때론 그리움처럼, 자꾸 고개를 돌리게 하는 페이퍼도 보고싶어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