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와 연우 2007-08-07  

중성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의 노래가 들리는 아침입니다.

비도 오구요.

탄천을 뜨니 사는곳이 또 갑천 인근이라 이래저래 늘 물을 끼고 살게 되네요.

건강하시지요?

장마도 끝나가는데, 햇빛에 잘 말린 빨래같은 고슬고슬한 로드무비님글은 언제 올라올까요?

때론 그리움처럼, 자꾸 고개를 돌리게 하는 페이퍼도 보고싶어요....

건강하세요.^^

 

 
 
로드무비 2007-08-19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성적인 음색의 그 가수가 누굴까요?
건우와 연우 님, 잘 지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