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05-17  

인사드리러 왔어요.
예전부터 님 서재에 방문해 열심히 눈팅만 하던 얌체 알라디너 입니다. 항상 톡톡 튀는 님의 얘기를 열심히 즐기고 있답니다. 괜찮으시죠? 앞으로도 자주 들를께요. 님 가정에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로드무비 2007-05-22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 님, 안녕하세요?
님댁의 고등어와 삼치는 한 달 전 누가 선물해줘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인사도 못 드렸네요.
아이들 모습 서재 이미지가 참 정겹네요.
가끔 놀러 갈게요.^^

홍수맘 2007-05-22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벌써 저희 생선 드셔보셨군요. 어떠셨나 무지 궁금해요. 아무래도 생선보내 놓고도 맘에 드셔야 할텐데 하는 걱정도 앞서고 받으신 분 느낌이 어떨까 늘 궁금하답니다.

로드무비 2007-06-13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백하고 맛났어요.
먹어본 고등어 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