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6-10-30  

흑흑
로드무비님... 넘 뜸하시네요, 라고 써놓고 보니 리뷰를 어제 올리셨네요. 제가 뜸했네요, 이런...ㅠㅠ 가을이 깊어가는데 별반 해놓은 것도 없는 한 해가 저무는 것 같아 마음이 좀 그래요. 뭘 하면 좋을까요?
 
 
로드무비 2006-10-30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이 왠지 뜨악해 하시는 듯하여 저도 발걸음을
잘 안하고 있었답니다.( '')
이틀 전엔 블루님 방에 가서 '오늘이 결혼식 날이죠?'하고 썼더니
신혼여행 다녀왔다고 삐져서 댓글을 달아놓았더군요.ㅎㅎ
저는 플레져님보다 열 배는 더 허랑방탕하게 보냈는걸요.
지금부터라도 뭘 할까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서로 귀띔해 주기 할까요?^^

플레져 2006-10-31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오늘도 넘넘 더운 한낮인데
밤엔 춥겠죠? 외출해야 하는데... 넘넘 귀찮아요...아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