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2-27  

로드무비님
스무시간도 더 걸려 저 왔습니다..^^ 글이 엄청 밀려서 다 읽을 수는 없고 일단 인사 먼저 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성탄 보내셨는지요? 아 이제 올해도 몇 일 안남았네요 싱숭생숭함을 뭘로 메꿀까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ㅎㅎ
 
 
로드무비 2005-12-28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야님, 스무 시간도 더 걸렸다고요? 우와~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
그런데 뭐라고라?
--글이 엄청 밀려서 다 읽을 수는 없고.

이건 진정한 스토커의 자세가 아니잖아욧!^^

비로그인 2005-12-28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줄 알고 어제 졸리는 눈을 비비며 거의 다 읽었다고 얘기할려고 했는데 글이 왕창 사라져버렸군요..^^;;
야금야금 카테고리를 하나씩 줄여가시는 로드무비님.
찬바람이 붑니다..흑흑

기분이 바뀌시면 다시 다 꺼내놓으실거죠? ㅎㅎ


로드무비 2005-12-28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야님, 카테고리가 너무 많은 게 갑자기 짜증 나서.
--에이, 입을 건 하나도 없고 거지같은 옷들!
그런 기분 있잖아요.
카테고리 해당별로 올릴 페이퍼가 있으면
그때그때 서랍을 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