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사랑 2005-12-23  

서재 이미지가 아주 멋있어요~
저는 어제, 오늘 밀린 약속(주로 회식)들을 소화해 내느라 바쁘답니다. 그 덕에 밤 9시, 10시에 들어와서 서연이 자는 얼굴만 잠깐 보는 불량 엄마지만... 성탄절 연휴, 잘 보내시고요. 다시는 오지 않을 2005년의 마지막 주를 차분하게 맞이하는 주말되세요^^
 
 
로드무비 2005-12-24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연사랑님, 우와, 연속 회식 멋집니다.
회식 좋아하는 인간 있죠?
그게 바로 예전의 저였답니다.
서연사랑님도 쾌적한 성탄절 연휴 보내고 계신 거죠?
가족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