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 2005-08-26  

조침문을 흉내내서
오호통재라 오호애재라! 유씨부인의 바늘이 부러진 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슬픔이로군요. 로드무비님, 컴퓨터의 부활을 꿈꾸며...
 
 
로드무비 2005-08-27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님의 조침문 흉내에 책장수님이 감복하시어
오늘 낮 오시에 컴을 부활시켜 주셨습니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