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 2005-08-04  

부산에서 달콤한 휴식을 보내고 계시는 로드무비님... 부럽사와요
아웅.. 즐거우시죠.. 어제까지 무섭게 내렸다는 비도 오늘은 쨍쨍해 진다 하니..하늘의 조화속은 알수가 없네요..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까맣게 그을린 구리빛 피부를 자랑하면서 돌아오세요..
 
 
로드무비 2005-08-06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안 그래도 까만 구릿빛 피부인데요, 뭐. 호호~
님도 잘 지내셨죠?
보고 싶었어요.(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