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cat 2005-07-12  

반가운 그 이름
로드무비님, 까꿍! 모래고양이입니다. 로드무비님 서재에 오자마자 맨 먼저 열어본 <마이 도러> 페이퍼. 주하가 많이 자랐군요. 헤에...사실 당신이 몹시 그리웠다구요.
 
 
urblue 2005-07-13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샌드캡이 아닌데. :p =3=3

로드무비 2005-07-13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언제 샌드캡님이라 했다고? 흥=3
샌드캣님, 무지무지 반가워요.
블루님은 지금 무신 말을 하는 지 모르겠네요.^^;;;;

로드무비 2005-07-13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지울 것까진 없었는데 내가 '샌드캡'이라 적어놓은 거 보고
샌드백 + 핸디캡이 연상되어 너무 놀라 나도 모르게 삭제 버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