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5-31  

그러니까 그게요,
닭볶음탕은, 단계는 몇 안 되는데 보기보다 어려울 게 틀림없잖아요! 그리고 저 고기 못 만지는데 으흑; 하고 징징거리려다가 참았고요 인듀어런스는 헤헤, 퍼오신 글이라 그냥 스윽 지나쳤고요 도둑 손에 들린 커피잔은, 참 좋아서, 암말 못했어요 그리고 서평은, 음음, 제가 최영미님을 별로 안 좋아해서 ^^
 
 
로드무비 2005-05-31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블루님 방에서 따우님 보니까 반가워서 한 인사인데...
저 댓글 안 단다고 삐지는 사람 아닙니다.
ㅎㅎ(조금은 삐져요.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비로그인 2005-05-31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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