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엄마 2005-05-26  

저... 딸기엄마랍니다.
인사드리기가 멋쩍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 봅니다. 주하랑 생일이 같은 아이의 엄마랍니다. 기억하시겠어요? 제 방명록에 로드무비님이 걱정하며 다녀가신 흔적이 남아 있어서 어찌나 죄송했는지 몰라요..... 주하가 입학하더니 더 의젓해지고 이뻐졌네요. 이젠 자주 놀러올께요.
 
 
로드무비 2005-05-27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딸기엄마님.
너무 반가워요.
저번에 사색기행 서평단 신청하셨었죠?
이름 보고 잘 지내시는구나, 생각했답니다.
(먼저 가서 인사 못했어요. 이런 날이 있을 줄 알고...^^)
서재 이름을 바꾸셨군요.
님 방에 놀러갈게요. 지우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