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4-19  

무비 언니, 뭘 또 보내주신다고...
참, 이거 뭐라고 말해야 할지. 다른 분들 한테도 뭘 자꾸만 받기만 해서 마음이 영 편치만은 않은데, 무비 언니는 특히 더 하네요. 무비 언니야 말로 뭘 못 줘서 그렇게 안달인 것 같습니다. 괘안아요. 자꾸 뭣 주지 않아도 언니 마음 다 아니께. 그려서 오늘 페이퍼도 올렸지 않아요? ^^; 그래도 정 뭘 주고 싶다면, 할 수 없겠지만서두. ㅋㄷㅋㄷ
 
 
로드무비 2005-04-19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怒波님, 당분간 바쁘다고요?
잘 됐네. 이 봄날 잡념 없이 일에 매진해 보시오.
그리고 책은......이우일 만화 읽고 잠시 ㅋㄷㅋㄷ하라고......
저번 엽서에 대한 답례라오.
(내가 주긴 뭘 줬다고...남들이 들으면 오해하겠네. 흥=3)
내일 부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