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티나무 2005-04-12  

코 끝이 찡해져서...
오늘은 그냥 갈 수 없었어요... 울 뻔 했지 뭡니까... 간신히 눈물을 불러들이고 얼른 흔적 남기고 가요. 지금은 더 보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럼 전 중독이어요...^^;; 그러나... 자주 오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감사해요~ 제 마음을 건드려주셔서~~!
 
 
로드무비 2005-04-13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티나무님 안녕하세요?
왜 코끝이 찡하셨을까요오?
마구마구 자주 들러주세요.
너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