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4-11  

오홋!
제 무심한 서재에 한마디씩 남겨주시는 로드무비님의 서재는 어떤 곳일까 오늘 한번 제대로 탐구해 보려고 시간 작정하고 왔답니다..-.-;; 그런데, 많이 다르네요. 역시, 사람들 꾸미는 것과 정리하는 것이 다릅니다. 아직도 그런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여튼, 서재 구경 하러 왔다가 서재주인님에게 신고하고 갑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봄날의 기운 몽창 받아 따뜻한 날 보내세요~(__)
 
 
로드무비 2005-04-11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숍님, 제 방이 내용 없이 너무 번잡하게 느껴졌나요? 아니죠?
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끔 놀러오세요. 다른 분들과도 인사 나누시고요.
님의 리뷰는 꼬박꼬박 읽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