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헬퍼 2005-02-13  

안녕하세요? 밥헬퍼입니다.
잘 지내시죠? 서재 인기는 여전하시네요. poptrash님의 서재에 들렀다가 성석제씨에 대한 코멘트가 있어서 궁금한 마음에 들렀습니다. 성석제씨가 시로 등단한 것을 어렴풋이 알고있었는데... 그의 시를 좀 보고 싶은데 혹시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검은 ...'시작되는 시집이지요?
 
 
로드무비 2005-02-13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 암소가 어쩌고 하는 시집은 제게 없고요.
첫번째 시집 <낯선 길에 묻다>는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