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이래 저래 바빠서 로드무비님 서재엔 자주 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잘 모르지만... 내년에 더 많이 알아가라는 것을 알고...^^ 내년엔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에서 피어나는 웃음 꽃을 보여주세요.. ^^
 
 
로드무비 2005-01-0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바쁘신 게 좋아요. 전 올해 별로 일을 못했거든요.
님과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