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헬퍼 2004-11-24  

여기에
로드무비님의 서재힛이 10000을 넘어선 것을 보니 제가 서재를 비운지가 오래됐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우선 축하부터 드립니다. 그동안 밀린 내용들을 한번 돌아보려다가 엄두가 나질않아 여기에 한묶움으로 인사를 남깁니다. 잠깐이지만 여전히 좋은 서재로 살아있는 글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서재의 매력이지요. 그럼..
 
 
로드무비 2004-11-24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헬퍼님, 안 그래도 요즘 많이 바쁘신가보다 생각했답니다.
저도 이제 애들 장난 같은 짓 그만하고 책 좀 읽으려고요.
저의 본령은 아무래도 리뷰 아니겠습니까.
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좋은 글도 기대할게요.^^

로드무비 2004-11-25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 아저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