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1-20  

로드무비님~
로드무비님, 차력당 가입을 축하드리옵니다. 이거 또 멀쩡한 서재지인 한 분을 이렇게 또 악의 수렁에 빠지게 해서 워쩐대요. 이왕 발을 담그셨으니 신나게 망가집시다, 크하하..근데 차력도장 정상화를 위한 댓글투쟁이 왜 이리 미비하답니꽈? 모두 조직을 정비하고 댓글투쟁에 총력을 기해야죠. 저넌 말이죠. '그대와 마지막 춤을' 좀 봐야겠어요..엇, 추워라..왜 그 남자 기억이 안 돌아오지..흠..
 
 
비로그인 2004-11-20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이거 1회 보고 지금 봤더니 영 아니네요..훗. 역시 한국드라마의 공식구조를 그대로 답습한 듯. 염증..

로드무비 2004-11-21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전 어제 그 시긴에 남동생네 집에서 중국요리 시켜놓고
한잔하고 있었답니다. 돌아와선 뻗어 잤고요.
댓글 투쟁 다시 나서야죠. 근데 그게 진우맘님 페이퍼였죠?
저는 요즘 드라마 하나도 안 봐요.
아일랜드도 뭔가 나와 좀 안 맞았고 김운경 작가는 왜 요즘 글을
안 쓰시나 몰라요. 그죠?

비로그인 2004-11-23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운경님이 누구시대요..저 사실 아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라..제게 드라마는 취약한 과목..으으..

로드무비 2004-11-23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서울뚝배기' '파랑새는 있다' '서울의 달' 작가를 모르신단 말씀?
질펀한 서민 드라마 외엔 안 쓰시는 분이죠. 아심시롱.^^

로드무비 2004-11-23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저 밑에 제가 복돌이님께 뭐라고 물어놨는데 보시고 답글 좀
달아주세요.

비로그인 2004-11-24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분이 김운경님이셨군요. 알지요. 으..날이 밝았나봐요. 출근준비해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