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9-25  

로드무비님.
히히, 제가 너무 뜸했지요?
험험.
모쪼록 즐거운 추석되시길 바라구요, 아, 그러고보니 주부들에게는 추석이 좀 악몽...스럽기도 하네요. 저도 예전엔 찌짐굽고 산적에 밀가루 묻히고 애들이랑 놀아주느라 정신없었는데..어머님들이야 오죽하셨을까요.
그럼 모쪼록 무사히 추석보내시길 바랄께요.
히히. 또 뵈어요~~~
 
 
로드무비 2004-09-26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사진 너무 예뻐요.
제 맘에 쏙 듭니다.
저는 뭐 막내라 부침개만 좀 부치면 돼요.
사과님 보니까 너무 좋고요.^0^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달님보고 소원도 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