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28  

끌림.


늘 퉁~하니 서 있었는데
방명록에 글을 적게 만드시는
매력적인 님이군요.

주말 태풍때문인지
제 사는곳엔 바람이 많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십시오.
 
 
로드무비 2004-08-29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영님, 사진은 님의 뒷모습인가요?
아주 화려한 헤어며 꽃무늬 셔츱니다.
오늘 아침 님의 방에 가서 글 몇 편 읽었고요,
어느 날들의 저의 심사와 비슷해 친구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사시는 곳이 대구인 듯.
태풍은 잘 지나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