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lue 2004-08-12  

부지런한 로드무비님~~
새로운 서재들을 계속 방문하고 있는데, 갈 때마다 놀란다는 거 아닙니까. 님의 코멘트 없는 서재가 드물 정도더군요. 정겨운 님 코멘트 보면서, 제게 주신 것도 아닌데, 혼자 좋아라 흥흥 웃습니다.
 
 
로드무비 2004-08-12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저는 제 코멘트가 어색해요.
뒷북치는 소리도 잘하고, 없는 유머 동원하려니...
마음에 없는 소리는 하지 말자~가 제 코멘트 철학입니다.^^

어디에도 2004-08-13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짓말쟁이 로드무비님.
님의 댓글이 뭐가 어색해요? 저의 초절정어색느끼뻘줌 댓글도 지 앞가림 하면서 근근히 버티고있는데요. -_-
마음에 없는 소리는 하지 말자~ 그건 제 철학인데..
저도 열심히 수양해서 님께 삐리리~ 한 말을 해드려도 될까요? ^^;

로드무비 2004-08-13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도도한, 뭔가 있어 보이는 서재 주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그런데 사실 제 말은 하나도 버릴 게 없죠?ㅋㅋㅋ
이렇게 살다 갈래요.^ㅂ^(조금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