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그림,그리는 자, 보는 자...얽힌 수많은 이야기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1-05
본다는 것과 읽는 다는 것 사이의 갭은 오히려 상상할 수 있는 틈으로써 자극이 되어주는 것만 같다.
북마크하기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2-14
초능력이란 여러가지 방식으로 보통사람들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라 그 형태나 속성도 다양하거니와 그 능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에 따라 선의로도 악으로도 발휘될 수 있다. 나 이상의 힘을 발휘하는 이들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질투는 질시와 부정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는데..그래서인지 공포물에 연관되는 경우도 많은듯하다.
북마크하기
모험을 떠나 그 안에서 배운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1-21
소년 소녀 밖으로 나가 낯선곳에서 사람을 만나고 고난에 부딪히는 모험을 한다. 좌절과 배신 속에 괴롭기도 하지만 어느새 성장한 자신을 만나고 무엇보다 소중한 인연이 그 안에 있다.
북마크하기
사람을 고치는 것은 신이 주신 기술이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1-13
사람의 목숨을 다루다보면 싸워야하 대상이 한둘이 아니다. 자신의 자만심과 환자들의 불안과 그리고 신이 주신 강도 높은 고난과도 싸워내야만 한다. 하지만 그러하기에 더욱 힘써야하지 않을까...외과의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씁쓸한 풍문이 들려오는 요즘..신이주신 기술을 다루는 이들을 만나본다.
북마크하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 땀나는 야그! 스!포!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2-23
스포츠. 아니 몸을 움직여 하는 그 모든 것들! 어떤 시합이든 그 안에는 작은 인생이 들어있다. 때로는 이기고 진다.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그 치열한 벌판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시무시한 가능성과 담글질할 땀나는 연습이 필요할 뿐이다.
북마크하기
백수 전 후 - 고민하는 청춘이야기..그저 놀고 시퍼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2-07
백수..백수였던 아니면 백수이거나 혹은 조만간 백수가 될 예정인 사람들....실은 모든 사람들이 해당하는 거 아닐까?학교를 나서 사회에 들어와서의 소원은..방학..한달...아...나에게 마음 편한 백수의 시간을 달라!....그 사이 방황하는 청춘들의 이야기
북마크하기
내 마음을 덥혀주는 따뜻하고 소박한 이야기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12-06
따뜻한 이야기들. 구김살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그렇다고 일상을 구긴 얼굴로 살기도 싫다. 각자 자기가 선 곳에서 마음을 담을 것들을 찾아내거나 찾고자 하는 이들을 나는 좋아하는다.
북마크하기
추리!미스터리! 오싹하지만 머리가 돌아가는 이야기?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11-24
추리라는 이름하에 얽히는 이야기는 나름대로는 두뇌회전을 하게끔 유도하기도 하지만...나는 금새 귀찮아한다. 그리고는 얼른 결론을 보고는..음..그런줄 난 이미 알고 있었어..라며 우쭐해하지만..실은 뭔가 복잡한 이야기를 보는 재미로 본다. ^^;;
북마크하기
도야지가 재밌게본 순정만화 열작(?)선(?)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3-11-22
도야지가 순정을 보는가? 그렇다! 중학교 시절 할리퀸 로맨스와 더불어 순정만화는 내게서는 뗄 수 없는 존재. 간혹 멀리하다가두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면 절대적으로 보아주어야 마음에 꽃이 핀다.
북마크하기
무협! 역사! 활극!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1-22
서사...광대한 역사의 무대, 그리고 넓은 세계속에서 지켜야할 것은 명예요, 사랑이요, 그리고 생명이니..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 거칠게 생을 호령한다. 강렬한 그림과 더불어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수없는 피의 흩뿌림까지.. 넓다고 할지 감당하기 힘들 때도 있지만, 너른 세상의 호인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계속 그 긴 이야기를 볼 수 밖에 없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