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야기들. 구김살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그렇다고 일상을 구긴 얼굴로 살기도 싫다. 각자 자기가 선 곳에서 마음을 담을 것들을 찾아내거나 찾고자 하는 이들을 나는 좋아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