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라는 이름하에 얽히는 이야기는 나름대로는 두뇌회전을 하게끔 유도하기도 하지만...나는 금새 귀찮아한다. 그리고는 얼른 결론을 보고는..음..그런줄 난 이미 알고 있었어..라며 우쭐해하지만..실은 뭔가 복잡한 이야기를 보는 재미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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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시에이션' 이란 영화가 있었는데..인질을 잡고 있는 범죄자와 협상을 하여 안전하게 구출하는 것을 임무로하는 사람. 범죄와 범인 그리고 인질 그들 사이의 심리전이 볼만하고 첫권에 북한 공작원이 일본 비행기를 납치하는 것이 시작이라 또 흥미로웠다는...아직 2권까지 나온터라 앞으로 지켜 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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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과 추리를 혼합하다. 원래 옛날 얘기가 무서운데, 거기에 죽음의 그림자까지..심상치 않다...단! 흐물 흐물한 그림체가 마음에 덜 들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