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다 : 봄 2019 소설 보다
김수온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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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돌아 다시 봄을 읽는다. 김수온의 신춘문예 등단작을 떠올리며 이번 단편을 기대한다. 같은 듯 다른 결을 보여주는 백수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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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박상영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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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읽는 단편, 세 번 읽는 단편이 늘어나는 현상. 나의 취향이 확고해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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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소녀 2019-04-28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점점 더 편식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ㅠ

자목련 2019-05-09 19:39   좋아요 0 | URL
요즘은 그냥 편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ㅎ
 
동주의 소포 (초판본 미니북 + 노트 + 연필 + 포스트잇)
글입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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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부탁으로 주문을 했지만 읽는 모습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이런 기획상품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로 이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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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겨울 2018 소설 보다
박민정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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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끝나는 자리에서 겨울을 읽고 본다. 정용준과 백수린에 살짝 기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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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9-02-28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시리즈를 읽는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반갑네요^^
어제 도서관 가는 길에 시리즈를 다 빌려오진 못하고,봄,여름편 한 권만 빌려 왔었더랬어요.
작은 책인데도 무척 끌렸습니다.
곁에서 같이 읽는 느낌과 함께
계절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또한 신기합니다^^

자목련 2019-03-05 10:37   좋아요 0 | URL
어디선가 이 책을 읽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 누군가가 책읽는나무 님이니, 더욱 그러하고요.
미세먼지로 답답한 아침이지만, 그래도 봄 기운을 느끼는 날이면 좋겠어요^^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문학과지성 시인선 520
이제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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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의 첫 시집에서 느꼈던 놀람과 감탄. 그리고 이제는, 돌보는 말과 돌아보는 말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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